현재까지 개발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

2018-12-03

아직은 개발을 공부하는 입장으로 공부하는 프로젝트 위주이기에,
배포된 개발한 결과물이 많진 않지만 지금까지 개발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 해보려 한다.

연말을 맞아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해본다.


현재 구글 애널리틱스에는 두가지가 등록되어있다.

  1. 블로그
  2. Netflix AutoSkip

현재 계속해서 유지보수하고 있는 것은 이 두가지라 볼 수 있다. 이 블로그와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NetFlix AutoSkip'이다.

그리고 구글 대시보드에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이 세가지 등록되어있다.

  1. Netflix AutoSkip
  2. Mojave Chrome Bug Fix
  3. Random Wallpaper for New Tab

현재 2, 3은 미등록 상태로 전환하여 배포를 중단한 상황이다.

2번은 맥 모하비 베타 시절 크롬 브라우저에서 input 개체들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던 것을 고쳐주기 위한 확장프로그램이고 현재는 버그가 해결되어 필요가 없어진 상황.

3번은 처음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자 해본 프로젝트로 크롬 new tab 프로그램이다. react를 사용했고 unsplash의 API를 이용해 랜덤한 배경화면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고 장르별 설정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하지만 예전에 개발한 만큼 부족한 점이 많아 미등록으로 전환 배포를 하지 않고 있다. 향후 비슷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볼 의향이 있다.


블로그

이제는 지금도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두가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로그는 기본에 Jekyll로 운영하면서 9월 이후에 Gatsby로 개편을 진행했다.

테마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 빈 프로젝트부터 개발해서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애착도 많이 생겼다.

테마 형식으로 배포해보고자 개발했는데 현재는 정식으로 배포하긴 이르다고 생각되어 임시로 사용은 가능하도록 도큐먼트를 작성해뒀다.

공사중에 방문자가 확 줄었고 현재 한달 방문자는 2천명을 살짝 넘는 수준이고 조금씩 증가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기록용으로 시작했다보니 포스트들이 남들이 보기에는 편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제대로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Netflix AutoSkip

넷플릭스의 인트로와 엔딩을 자동으로 스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히 말하면 DOM에 특정 버튼이 나타나면 클릭 이벤트를 실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내가 필요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다가 한번 배포해보자는 생각에 배포를 시작했고 현재는 전세계에서 1300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상황도 생기다보니 재미있었다.

영어로 쓰여진 메일로 온 피드백은 버그에 관련된 것이었고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상 없이 사용하지만 특정 소수 사용자에게 발생하는 것 같았다.

전세계에서 넷플릭스를 사용하다보니 본인이 사용하는 환경(한국 넷플릭스)에서는 테스트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크롬 확장 프로그램 특정상 테스트가 그리 쉽진 않아 현재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버그 상황은 아니 그 상황이 나타나면 해결하는 코드를 짜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는 모양이다.

일단은 기다려볼 생각이다 또 다른 피드백이 와서 정보가 더 생기길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간단한 기능일지라도 계속해서 리팩토링을 하며 개선해나갔고 지금은 특별한 이상이나 넷플릭스의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이상은 개선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현재는 공부에 치중하고 있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지 않지만
하고싶은건 너무나도 많다. 어쩌다보니 올해는 정적 페이지로 개발한 것들만 있는데 내년엔 풀스텍 개발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